어제 바르네 풀을 처음 써보고 신문물이라며 감탄한 1인입니다 그런데 출시 10년되었다는 말에 너무 안타까워 글남깁니다 이렇게 편한데 왜 화제가 안되었을까? 가장 큰 이유는 신나게 작업 십분만에 한통을 다 썼다는 거겠지요? 황당했지만 전 바로 리필 20통을 구매했답니다 단순작업을 많이 하는 사무직이라면 한번쓰고 다시 통풀은 못 쓸겁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접할수 있게 하면 판매량은 폭발적일거 같습니다 앞에 말한 십분만에 다 쓰는 용량만 조절하면요 이런 제품을 만드셨다는거에 경의를 표합니다^^ 정말 편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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